이번 후원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장애인종합복지관 두 시설에 전해졌으며, 온누리상품권 50만원과 10kg쌀 10포대씩이 각각 지원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1월 제16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취임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라 나눔의 가치를 한층 더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과 무료급식소의 식재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병원 행정부원장과 원무팀장은 복지관을 직접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한 뒤, 시설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준 병원장은 “지역 공공병원으로서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매년 명절 후원 활동 외에도 메디컬 봉사활동과 분기별 헌혈 캠페인 참여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