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일(앞줄 왼쪽서 2번째) 서구의원이 1월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서 ‘한승일의 담대한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승일 의원 제공)
행사 1부에서는 네팔 전통민요 ‘레썸 삐리리’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팔 반다리 국회의원을 비롯한 6명의 현지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도전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DCQ 댄스팀과 풍물패 더늠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승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히말라야의 거친 길에서 배운 것은 정상보다 함께 돌아오는 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정치 역시 누군가의 승리가 아닌 모두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가는 사회로 함께 걸어가는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담대한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 걷는 길이며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 사람을 품으며 나아가는 길”이라고 저서의 주제를 전했다.
한승일(왼쪽서 3번째) 서구의원이 1월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서 ‘한승일의 담대한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승일 의원 제공)
한 의원은 “서구 석남동과 가좌동은 인천에서 노후도가 높은 지역으로 재개발과 복지, 안전이 절실한 현장”이라며 “도시재생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 돌아오고 싶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히말라야에서 배운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복지, 교육, 도시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력의 4대 축을 중심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구를 구현하겠다”며 “이번 출판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길과 앞으로 함께 나아갈 담대한 길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6월 치러지는 서해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서구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하고 구청장 선거도 분구에 맞춰 진행한다.
전남 장흥 출생인 한 의원은 광주 금호고와 인하대를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 의원은 2022년 선거에서 재선했고 제9대 서구의회 상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한승일(가운데) 서구의원이 1월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서 ‘한승일의 담대한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허종식(맨 오른쪽) 국회의원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승일 의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