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은 설 연휴 전후인 2월5일부터 18일까지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14일부터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3개 분야 12개반·134명의 인력이 투입한다.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대규모점포·물류창고·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감시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폭설·결빙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단계별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설 성수품 수급 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박물관 및 임당유적전시관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연휴기간 중 창구 민원반, 교통 대책 상황실, 비상급수 대책반, 청소관리반 등을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와 병원·약국 운영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거리 노숙인 보호,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사회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생활 안정 대책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산시청 전경.(사진=경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