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변호사. ( 법무법인 지평 홈페이지 갈무리)
권 특별검사는 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치밀한 공소 유지를 통해 헌법을 수호하고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권 특별검사는 조국혁신당이 지난 2일 추천했다.
1969년생인 권 특별검사는 대전 출신으로 목포고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춘천지법 예비판사로 임관했고 서울남부지법, 서울고법, 서울서부지법 등을 거치며 18년간 판사 생활을 했다. 2017년부터는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권 특별검사는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회 및 간사로 활동했고 중대재해와 관련한 정부위원회에 자문위원으로 참가했다.
doo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