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후 한파' 토요일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4시간50분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7일, 오전 09:29

7일 오전 10시 서울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이동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제공)

토요일인 7일 다시 찾아오는 강추위에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81만 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 대가,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0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낮 12시쯤 영동선과 중부선 지방 방향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전 11~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가 되고,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5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5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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