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이안의 특별한 모험' 신아미 작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전 08:59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신아미 그림작가가 '이안의 특별한 모험'으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뽑혔다.(대교 오늘책 제공)

대교는 유초등 그림책 브랜드 '오늘책'에서 출간한 '이안의 특별한 모험'의 신아미 그림작가가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 전시'는 최근 신 작가를 포함한 2026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일러스트레이터 전시에는 전 세계 94개 국가 및 지역에서 4158명의 작가가 총 2만790점의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신 작가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처음 뽑힌 그는 대교와 함께 선보인 '이안의 멋진 집'으로 2023년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 작품인 '이안의 특별한 모험'은 건축가 이안이 사라진 삼촌을 찾아 다양한 탈것을 타고 지구 곳곳의 다채로운 장소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의 문화와 자연 풍경을 세밀하게 표현해 미학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kjh7@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