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결정 D-1…최교진 교육장관, 지방 의대 교육여건 점검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전 09:06

최교진 교육부 장관.202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오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총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결정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과대학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최 장관은 우선 강의실,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의과대학 내 교육 공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대학·대학병원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교육여건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돼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한다.

최 장관은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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