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시행 '학맞통' 준비상황은…교육장관, 인천서 현장 간담회

사회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전 09:30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2.5 © 뉴스1 이호윤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오후 2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학맞통은 기초학력 미달이나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발굴해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새 학기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맞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인천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학맞통 관련 조례를 선도적으로 제정한 지역이다.

최 장관은 "이제는 선생님 혼자 지원을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설치해 학교가 법 시행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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