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동문회 AND ONE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문회)
‘AND ONE’은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발적 동문 조직으로, 졸업 이후에도 동문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2000년 대학원 설립 이후 첫 공식 동문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동문 네트워크를 체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발기식과 창립총회, 임원 위촉식,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추인을 비롯해 설립 경과 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 축하 공연과 만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간 교류도 이어졌다.
김진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학장 겸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원장은 축사에서 “동문회와 학교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교육과 산업, 동문 네트워크가 융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문회 출범을 기념해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문회)
사무총장은 엄주용 계명대학교 겸임교수·태세기획 대표, 감사는 박도현 DSM아트홀 대표·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겸임교수, 기획위원장은 박건우 전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초빙교수, 홍보위원장은 곽준민 창작집단 KME 대표·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박사과정, 재정운영위원장은 송주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박사과정 예정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동문회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후배 멘토링을 담당할 자문기구로 23인의 미래자문위원회도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김동언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전 용인문화재단 이사)가 위촉됐다.
동문회 ‘AND ONE’은 앞으로 정기 모임과 네트워크 구축, 후배 멘토링, 산학 협력 및 공동체 환원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동문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규 회장은 “동문회가 졸업 이후에도 서로를 연결하는 공식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협력해 후배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동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