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예치금을 충전하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복권을 살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인 이번 상반기에는 평일에만 회차당 1인 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PC 온라인 구매 금액과 합산해 계산된다. 전체 온라인 판매 규모도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 이내로 묶여, 한도에 도달하면 판매가 자동 중단된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로또복권을 휴대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됐다.
불편하게 줄 서서 기다리거나 현금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몇 번 터치하면 로또를 살 수 있다.
다만 시범운영 기간에는 회차당 5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PC 온라인 구매 금액과 합산해 계산된다.
또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전체 온라인 판매액도 전년도 로또 판매액의 5%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된다.
정부가 모바일 로또를 도입한 주된 목적은 2030 세대의 시장 유입이다.
복권위원회의 ‘2022년 복권 인식 조사’에 따르면 20대(12.8%)와 30대(15.2%)의 복권 구매율은 60대 이상(27.4%)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구매 금액도 평균보다 낮았다.
현금 결제 위주의 구매 방식과 당첨 확인까지 기다려야 하는 구조가 요즘 청년층의 소비 패턴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은 불편을 줄여 복권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를 보완해 하반기부터 모바일 로또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모바일 로또 판매가 시작된 9일 서울 시내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휴대폰으로 로또를 구매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최지환 기자
choipix@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