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반고↔특성화고 전학 시기 개편…1학기 말·2학기 말로 조정

사회

뉴스1,

2026년 2월 11일, 오후 12:00

서울시교육청 전경

올해 서울 내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의 진로 변경 전학 신청 시기는 1학년 1학기 말과 2학기 말로 변경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이하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을 11일 이같이 발표했다.

2026학년도 1학년 학생부터 진로변경 전학 신청 시기를 기존 1학년 2학기(8~9월), 2학년 1학기(3월)에서 1학년 1학기 말(8월), 2학기 말(12월)로 변경한다.

또한 특성화고별로 상이하던 선발규정을 정비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진로변경 정시전형 신청 자격 요건을 △미인정 결석 3일 이하 △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처분이 없는 자로 통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신학기 초부터 등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진로변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의 전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정보 내 전편입학안내-후기 일반고로의 전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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