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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 진출한 한 호주 사업가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주의 한 사업가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배경과 문화에 대해 느낀 점에 대해 한 외국 언론을 통해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먼저 진행자는 "최근에 한국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셨는데, 한국을 바라보는 다른 기업가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사업가 A 씨는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상을 비교적 직설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호주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아직 잘 모르는 시장"이라며 "나 역시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 점에서 누구보다 많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한국은 일본 시장과 거의 같을 거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한국은 일본 시장과 완전히 다르다. 문화적 측면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완전히 다르며, 다른 아시아인 중국인과도 완벽하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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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소비자에 대해 "한국인들은 요점을 바로 말한다"며 "지저분하게 굴지도 않고 호들갑을 떨지도 않는다. 그들이 좋다고 하면 진짜 좋은 거고, 좋아하지 않으면 그냥 바로 뒤돌아선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이 거래가 성사될지 안 될지 금세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해당 내용을 전하며 "한국인의 특징은 한 번은 속일 수 있겠지만 그다음부터는 그쪽으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보편적으로 속이는 건 용서가 안 되고 부족해도 솔직히 말하면 기다려주고 쿨한 면도 있다"고 전했다.
해당 뉴스 댓글에는 "상대방이 신의를 지키면 대체로 한국인들은 그것에 맞게 대우해 준다", "겉과 속이 다른 그 나라. 그리고 불결한 그 나라와는 매우 다른 민족이다", "국뽕이 아니고 거추장스러운 거 싫어하고 신의를 지키는 국가임은 확실하다", "결정이 빠르고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는 뜻"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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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