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네덜란드와 DGIST 간의 기술 교류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한 네덜란드 혁신기술과학 담당관을 비롯 대학 교수, 기업체 관계자 등 네덜란드 반도체 생태계를 선도하는 산학연관 주요 인사 25명이 동행했다.
사절단은 DGIST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팹을 방문해 최첨단 공정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DGIST 연구진과 사절단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DGIST를 방문한 네덜란드 반도체 기술혁신 사절단이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IGST)
행사에는 대구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는 네덜란드의 선진 기술이 지역 산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반도체 장비 및 설계를 선도하는 네덜란드 사절단의 이번 방문은 DGIST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가 세계적 수준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네덜란드와의 글로벌 반도체 동맹을 강화하고, 핵심 공학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