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걷다 얼음 속 빠져” 사라진 남성 1명…소방 수색 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1일, 오후 08:14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김포의 한 얼어붙은 저수지의 얼음 아래로 빠진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수색이 중단됐다. 소방은 내일 다시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김포 대곶면 저수지 실종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께 “저수지에 사람 1명이 앉아 있다가 걸어 나오던 중 얼음 속으로 빠졌다”는 김포시 대곶면 저수지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등은 인력 79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6시간여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수색을 벌였으나 이날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은 다음날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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