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40여 개국에서 5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지인 포항운하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은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마이 유스’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영 이후 촬영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설 명절맞이 숙박할인 이벤트가 개시 직후 단기간에 전량 소진되기도 했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지인 호미곶 해변 전경.(사진=포항시)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통해 포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