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인권 현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와의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인권 저변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2026 인권단체 인권증진활동 (보조금)지원사업' 시행 및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접수는 e-나라도움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1일 인권위 누리집을 통해 공고된다.
총지원 예산은 1억4500만 원이며 보조사업별 보조금 최대 지원액은 지정주제의 경우 2000만 원, 자율 주제의 경우 1500만 원이다.
자율주제는 △인권 옹호 및 신장을 도모할 새로운 분야(영역) 개발 및 활성화가 필요한 사업 △인권 관련 단체 또는 국제기구 등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업 등이며 지정주제는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와 인권 △환경권 및 기후 인권 등이다. 총 13개 주제 중 한 개의 주제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보조사업 신청 자격은 인권옹호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와, 1년 이상 인권 활동 실적 및 자기부담금 조달 능력을 갖춘 비영리단체 또는 개인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권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