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은 로보컵 메이저리그의 핵심 종목인 ‘휴머노이드 축구(Humanoid Soccer) 키즈(Kids) 사이즈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로봇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종목은 4대의 로봇이 한 팀을 이루며 비전 시스템으로 공과 장애물, 골대를 인지해 인공지능 자율구동으로 골을 넣는 대회이다.
로빛의 구도연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기술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아 힘들었는데 지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팀원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로봇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광운대와 로봇학부의 박수한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로봇 스포츠 게임단 로빛은 2006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매년 20~30명의 연구원들이 휴머노이드로봇, 지능형로봇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각종 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육군참모총장상 수상 등 성과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