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설 연휴에 '554만대' 이동한다···귀성길 정체 시작

사회

뉴스1,

2026년 2월 13일, 오후 05: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554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이라 밝혔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 차량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54만 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 대로 집계됐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께 시작됐다. 오후 5~6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해소 시점은 밤 10~11시로 전망됐다.

상행선 역시 오후 5~6시께 정체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귀경 차량은 밤 9~10시 사이 비교적 빠르게 풀릴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지난 12일 발표한 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귀성 방향 정체가 급격히 심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당일인 17일에는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반적인 교통량이 감소하겠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귀경 차량이 다시 몰리며 일부 구간에서 지연과 혼잡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차량이 길게 늘어서며 거북이걸음을 이어갔다. 설 연휴 귀성길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에서 관계 부처 공무원들이 철도, 공항, 고속도로 등을 모니터링 하며 원활한 귀성·귀경을 위해 전국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기남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영운 기자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에서 관계 부처 공무원들이 철도, 공항, 고속도로 등을 모니터링 하며 원활한 귀성·귀경을 위해 전국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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