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해소…서울-부산 4시간 30분 소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4일, 오후 04:31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14일 귀성 차량이 몰린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그래픽=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했을 때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도 비슷한 수준으로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천안 부근 5㎞, 천안분기점 부근~독립기념관 2㎞, 천안호두휴게소 부근 2㎞, 청주~남이분기점 5㎞, 죽암휴게소 부근 2㎞,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옥천2터널~옥천4터널 2㎞ 부근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양재 부근~반포 6㎞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며 경주 부근 갓길에서 화물차 고장을 처리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부근 8㎞, 진천터널 부근 4㎞, 청주강서 하이패스 전용 출구~남이분기점 2㎞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 분기점~순산터널 2㎞, 서평택 부근~포승분기점 부근 5㎞, 포승분기점 부근~서해대교 3㎞, 동서천분기점 부근 1㎞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 방향으로는 매송~용담터널 1㎞, 광명역~금천 부근 5㎞에서 정체 중이며 영광2터널 부근 갓길에서 승용차 고장을 처리 중이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으로는 풍세 영업소~차령터널 9㎞, 연무IC 신화 4교~논산 분기점 8㎞ 정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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