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서 전신주에 마을버스 충돌…도로 일부 통제

사회

뉴스1,

2026년 2월 16일, 오후 01:52

© 뉴스1 이은주 디자이너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마포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쯤 서울 마포구 독막로 합정역 방면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쓰러뜨렸다. 현재는 전신주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마포구청은 오전 11시쯤 "전신주 교체 시까지 상수역 사거리~어울마당 진입로(합정역 방향 3개 차로)의 교통통제가 예상되니 차량은 우회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는 사고가 발생한 마포구청 방향 도로는 전면 통제됐으며 반대편 가변차로가 운영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버스는 승객 없이 운영 중이었으며 버스 운전자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신주 교체 작업 등 복구를 진행 중이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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