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2.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날인 17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길 정체가 점차 절정에 접어들면서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9시간 50분 △울산 9시간 30분 △강릉 5시간 30분 △양양 4시간 30분(남양주 도착) △대전 5시간 △광주 8시간 30분 △목포 9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8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3~4시쯤 가장 혼잡하고 다음 날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7~8시쯤부터 시작된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2시 사이 가장 혼잡한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30분이다.
오후 1시 45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 부근 6㎞, 북대구 부근~칠곡분기점 9㎞, 영동~영동1터널 부근 12㎞, 비룡분기점~죽암휴게소 20㎞, 남이분기점 부근~청주휴게소 부근 20㎞, 천안분기점~북천안 14㎞, 안성 부근~안성휴게소 부근 10㎞, 수원 부근~수원 2㎞, 죽전휴게소 부근~판교분기점 8㎞, 금토분기점~반포 11㎞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7㎞, 남사진위 부근~남사 부근 3㎞, 천안분기점 부근~천안호두휴게소 부근 9㎞, 옥산휴게소~옥산 Hi 부근 2㎞, 대전~비룡분기점 3㎞, 금호분기점~도동분기점 5㎞, 경주휴게소 부근~활천 부근 7㎞, 서울산~서울주분기점 부근 4㎞ 구간이 막히고 있다.
서울양양선 양양 방향은 덕소삼패 부근~남양주요금소 부근 4㎞ 구간이 혼잡하다. 서울 방향은 서양양 부근~인제터널 부근 15㎞, 내촌~내촌 부근 4㎞, 동홍천 부근~북방2터널 8㎞, 강촌 부근~강촌 부근 7㎞, 설악 부근~설악 부근 6㎞, 서종 부근~화도 5㎞, 남양주요금소~강일 8㎞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고창분기점 부근~고창 10㎞, 부안 부근~부안 부근 9㎞, 대명터널 부근~동서천분기점 10㎞, 서천~종천터널 부근 3㎞, 홍성휴게소 부근~홍성휴게소 부근 4㎞, 당진분기점 부근~서평택 부근 26㎞, 서평택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16㎞, 비봉~용담터널 6㎞, 서서울요금소~조남분기점 1㎞,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에서 혼잡을 빚고 있다. 서해대교 갓길에서는 승용차 고장 처리 중이다.
목포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순산터널 부근 5㎞, 팔곡분기점~용담터널 2㎞,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6㎞ 구간에서 거북이걸음 중이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7㎞, 증평~대소분기점 부근 19㎞, 일죽 부근~모가 14㎞, 경기광주분기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3㎞, 중부3터널 부근~중부1터널 부근 6㎞ 구간이 막히고 있다. 남이 방향으로는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2㎞, 진천~진천터널 부근 8㎞, 증평~서청주 부근 14㎞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은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3㎞, 반월터널 부근~부곡 9㎞, 신갈분기점 부근~신갈분기점 1㎞, 용인~양지터널 부근 6㎞ 구간이 정체 중이다. 인천 방향은 진부 부근~진부2터널 4㎞, 평창~둔내터널 11㎞, 횡성휴게소~새말 9㎞, 여주 부근~여주분기점 4㎞, 여주분기점~호법분기점 부근 13㎞, 양지 부근~마성터널 부근 15㎞, 동수원 부근~반월터널 19㎞, 군자요금소~월곶분기점 부근 7㎞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6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