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서 일하고 싶다면”…청년 대상 진출 워크숍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19일, 오전 11:0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세계보건기구(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달 28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개최한다. 보건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WPRO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개별 모의면접과 컨설팅은 서울뿐만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진행한다.

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정과 신청 방법, 교육과정 등은 함께 배포된 공식 포스터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WHO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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