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에서 열린 해임 절차 청문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온 뒤 취재진에게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이같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김 관장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김 관장은 일부 사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청문 절차를 거쳐 이달 초 이 대통령에게 김 관장에 대한 해임안을 제청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해임 절차가 마무리됐다.
한편 김 관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뒤 왜곡된 역사관으로 현재 여권의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