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경(뉴스1 DB)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6년 제1차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고용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 소통의 결실을 공유하고 올해 연간 계획을 논의한다.
앞으로도 양 부처는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취업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유관기관(지역별 고용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간 협력을 공고히 하며 지역 내 우수기업을 함께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을 우수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학생의 전공 역량과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해 연계하고 학생의 취업 후 조기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고용부와 함께 권역별 간담회를 분기마다 지속 개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반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지완 학교지원관은 "이제는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모형(매칭 모델)을 확립·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