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쫀쿠 유행을 보며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들 생각을 하게 됐다는 이제이쿡은 각종 미디어와 SNS상에서 많이 보게 되면서 이름은 자주 접하지만 보육원의 아이들에게는 문자 그대로 ‘그림의 떡’일 수 있겠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두쫀쿠는 대량 구매도 어려운 상황인 만큼 본인의 특기를 살려 이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그녀의 좋은 뜻에 따라 서울 유명 두쫀쿠 맛집인 ‘더레모네이드 서울숲’ 정경구 사장님도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제이쿡은 “가정에서 대량제조는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해당 카페에서 영업시간 이후 제빵용 주방을 제공하고 전문점용 재료를 준비해주는데다 기술 지도까지 돕는 등 도움을 주어 원활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현수 성림아동원 원장은 “대구지역 유명 인플루언서로 외부로 노출되는 모습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텐데 밤을 새고 초췌한 모습이 더 진정성 있고 빛났다”며 “아이들도 생각이상으로 너무 즐거워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제이쿡은 “저는 그냥 쿠키를 만들었지만 받아보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단순한 쿠키를 넘어 이 사회에서 남들이 누리는 행복을 나도 가질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인플루언서를 직업으로 하고 있기에 저 또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하고 싶어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피곤하지만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