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 전경. (사진=이데일리DB)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서울 면목동에 있는 거리에서 중학교 동창 사이인 20대 남성 B씨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B씨의 자택으로 찾아가 B씨를 집 앞으로 불러내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직후 100m 정도를 도주하다가 8분 뒤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친구를 칼로 찔렀다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머리 부위를 다친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계획 범행에 무게를 싣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