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상록문화재단, 농업생명과학대학에 1억 원 기부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11:21

유홍림 서울대 총장(왼쪽)과 박식순 서울대상록문화재단 이사장이 2월 19일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제공)

서울대상록문화재단(재단)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 '교육·연구 인프라 개선 기금' 등 1억 원을 기부했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재단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혁신적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1억 원을 기부했다.

재단은 지난 2009년 설립돼 농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과 학술 지원 및 발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한 박식순 이사장은 KS그룹 회장으로, 친환경 벽지 전문기업과 자동차 강판 가공업체 등을 이끌어왔다.

박 이사장은 "농업생명과학은 인류의 삶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기부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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