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료접근성 높인다…충북에 검진기관 추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0일, 오전 11:4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충주의료원이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에 적합한 시설·장비·인력 등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보건복지부)
이번에 충청북도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1개소가 추가 운영되면서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은 충북지역 2개소, 전국 27개소로 늘었다.

충주의료원은 장애 친화적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건강검진 과정에서 수어 통역 등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 등도 진행해 건강검진 과정에서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충주시와 충북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을 지속 확대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및 건강권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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