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영 교수는 20일 오후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월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시 강남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강남의 앞으로 10년은 얼마나 더 커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통령실에서 국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의 다음 10년을 책임있게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 교수는 ‘변명하지 않는 언어’, ‘약자에게 보이는 태도’, ‘물러날 줄 아는 책임’ 등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저서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깊이-사람의 품격’을 출간했다. 책은 20년 가까이 교수로서 지내고 있는 시간과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으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전 교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저서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깊이-사람의 품격’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전선영 교수는 “배려와 질서가 살아 있는 공동체, 삶의 완성도가 높은 도시가 진정한 글로벌 도시의 기준”이라며 “미래 산업 전략과 함께 복지와 품격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교수는 지난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매년 부부의 날을 기념해 선정하는 ‘올해의 부부’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