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뉴스1DB) © 뉴스1 이재명 기자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지사 이세웅)는 제2회 '자랑스러운 평북(平北)인상' 수상자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김학남 극동음향 회장,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평북인상은 월남 세대 중 사회 발전에 기여가 큰 인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행안부 평안북도가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임 전 장관은 평북 위원군 출신의 월남 1세다. 김학남 회장은 선천군 출신의 월남 1세이고, 김영진 회장은 부친이 의주군 출신인 월남 2세다.
지난해 제1회 자랑스러운 평북인상은 의주 출신 월남 1세인 박원훈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과 신의주 출신 월남 1세인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이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 평화강당에서 열린다.
jin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