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 "양주를 복지·문화·교통 중심으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0일, 오후 03:32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양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7·8대 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정덕영(사진) 전 시의회 의장은 20일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들었던 정 예비후보는 “양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민을 하늘 같이 섬기고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복지·문화예술·교육·교통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및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호흡을 맞춰 능력 있는 여당의 양주시장이 될 것”이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활동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의회 의장 재직 시절부터 시민과 직접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만큼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시민이 주인인 양주’ 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양주를 더욱 살기 좋고 시민을 섬기는 복지·문화·교통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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