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왼쪽)이 20일 홍종완 신임 충남도 행정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를 졸업한 뒤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한 뒤 2002년 1월부터 4년 8개월간 충남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을 수행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 등을 이끌어왔다.
홍 부지사는 이날 취임과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3일에는 도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