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악구)
건강배달 생활체육교실은 국가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체계적인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육수업이 가능한 시설 또는 장소 사용이 가능한 단체에서 10명 이상의 소그룹을 구성, 신청 서식을 작성해 서초구 체육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단체 중 지도자 파견이 가능한 단체를 선정하여 체계적인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맨손체조, 배드민턴, 런닝, 에어로빅을 포함하여 서초구체육회 등에서 지도자를 파견 가능한 종목이라면 어느 종목이든 신청이 가능하다.
관악구는 ‘2026년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우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원신지구 테니스장’과 ‘낙성대지구 파크골프장’ 등 신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신림체육센터를 비롯한 기존 노후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관악구체육회와 협력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구·풋살교실, 청소년 스포츠교실 등 총 55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관악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교실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사업도 지속한다. 낙성대 어린이 물놀이장, 관악산공원 물놀이장 및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기상 전망에 맞춰 예년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7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대문구는 다음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 보건·건강 분야 통합지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 법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가 내세운 ‘건강통합돌봄’의 출발점은 건강장수센터다. 동대문구는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1권역(동대문구보건소), 2권역(동대문구민건강증진센터) 2곳을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건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영양·근력 평가, 복약 상태 점검 등 종합 평가를 한다. 개인별 상태에 맞춘 케어 플랜을 세운 뒤 3개월 동안 총 8회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무료다.
방문서비스와 함께 ‘동대문구 장수대학’ 등 건강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생활 속 실천과 자가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