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북한산 연화사와 금산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등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93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에는 남남동풍 바람이 평균 풍속 초속 1.8m 수준으로 불고 있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8시 56분쯤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에 안전을 당부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특별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