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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업무평가는 국무총리가 47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4개, 차관급 23개)을 대상으로 기관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소방청은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적극행정 등 다수의 세부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소방청은 기존 구급 활동에만 운영되던 '119안심콜' 서비스를 사회·자연재난 영역까지 확대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금상)을 받았다.
또 현장 도착의 골든타임을 단축하기 위한 '119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서비스', '숙박시설 스프링클러(S/P) 정보 공개', '소방 동원령 운영 개선', '성과관리체계 개편'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촘촘한 국가 재난안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