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원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 28일 출판기념회…고양시장 출사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2일, 오후 02:00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재명 정부가 임명한 첫 국토교통부 장관의 정책 보좌역할을 맡아온 최승원 전 보좌관이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

최승원 전 정책보좌관은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를 출간하고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포스터=본인 제공)
책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주택에서 살던 소년이 경기도의원과 국회의장 비서관을 거쳐 대한민국 국토교통 정책의 최전선인 장관정책보좌관에 이르기까지 최 전 보좌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싹튼 사람 중심의 정책 철학을 담았다.

최 전 보좌관은 이번 저서를 통해 故 김근태 의장으로부터 배운 ‘사람 중심의 정치’,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르침’을 썼고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실천한 ‘현장 행정’의 기록을 상세히 풀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입법부 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국회의원), 이기헌 국회의원(경기 고양시병)을 비롯해 최 전 보좌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지인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및 이인영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서울 구로구갑)와 김병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경기 남양주시을) 등 당·정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보좌관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24일 오전 고양시의회에서 올해 6월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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