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2년 연속 ‘청년 성장 프로젝트’ 선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2일, 오후 09:0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대구 수성구)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의 사회 진입도 지원한다.

수성구는 수성구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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