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커뮤니티는 바로 ‘대구식성장학교’다.
대구식성장학교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의 실용성이다. 학교를 이끌고 있는 것은 정부기관 소상공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소상공인 성공 사례 제조기로 불리는 굳랜딩 서희명 대표다.
서 대표는 이론에 치우친 강의가 아닌, 소상공인이 당장 매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매출 직결형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수강생들 사이에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서희명(왼쪽 첫번째) 굳랜딩 대표가 대구식성장학교 강의를 진행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식성장학교 제공)
또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숏커스’ 과정을 통해 최신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를 통해 매장을 홍보하는 과정도 준비중이다. 영상 제작이 낯선 초보자도 4주 만에 직접 구매 전환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희명 대표는 “대구식성장학교는 단순히 마케팅 기술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배우고 연대하는 힘이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반월당역에서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문의는 대구식성장학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