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7시 44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어 8시 32분 대응 2단계를 내렸다. 또한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7명, 장비 7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고성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를 안내했고 주민들과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 역시 긴급 대피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