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호윤 기자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다. 강풍과 황사·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도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 대비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3~13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철원 -7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철원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도·경북권·충북·부산 등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산지 시속 110㎞)로 매우 거세게 불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내륙·강원도·전남·경상·충북에서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강풍에 작은 불씨고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까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인천·강원영동·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