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6 © 뉴스1 김진환 기자
지난달 말 신촌 세브란스 병원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연세대 의료 종합관의 위탁급식영업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식당 조리 공간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9일로,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다.
이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은 수거된 보존식을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해당 구내식당은 직원 전용으로, 환자나 내원자용과는 분리된 공간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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