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있다. 2026.2.26 © 뉴스1 황기선 기자
26일 퇴근길 서울 중구 북창동의 먹자골목 상가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도심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소방은 이날 6시 22분쯤 북창동의 한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화재로 짙은 연기가 상공을 뒤덮으면서 일대가 혼잡을 빚고 있다.
또 오후 7시 17분부터 중구 시청역 앞 시청교차로 교통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중구는 오후 8시 12분쯤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건물 화재 진압 중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고, 연기흡입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6분 만인 6시 28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며, 대원 96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아직 초진 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