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전 05:00

유키스 출신 동호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 씨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폭로성 글을 올리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26일 동호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아이 때문에 이혼하고도 참고 지낸 게 얼만데 아직까지 이런 식이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고 적었다.

이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일반인일 뿐"이라는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A 씨 측은 SNS를 통해 동호의 태도를 정면 비판했다. 엑스포츠뉴스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 씨는 "아이 아빠이면서 만나기 싫어했고 결혼 생활 동안 아버지 역할을 하지 않았다"며 "양육비도 주지 않으면서 돈이 없다며 고집만 부린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생활과 관련 "다른 여성들에게 돈을 써왔고, 스폰서를 하며 혼자 술을 마셨다. 또 통풍에 걸려 아픈 상황에서도 반성 없이 계속 술을 마셨고, 상대 여성도 아이 아빠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부적절한 관계였다. 아이 양육비는 한 푼도 보내지 않으면서 일본 술집 여성에게 명품을 사줬다. 임신 중 레이싱걸에게 DM을 보내 않았냐"라고 적었다.

현재 A 씨는 이 같은 글을 통해 동호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으며, 사생활 문제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동호는 공론화에 더 이상 위축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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