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기온 10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한 시민이 외외투를 벗고 이동하고 있다. 2025.3.6 © 뉴스1 허경 기자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낮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수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7도 △대전 13도 △대구 11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다만 건조 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그치겠으나 부산·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에서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라권과 경상 서부를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당분간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