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또 A씨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 광주시 해당 단체의 대안가정 시설에서 경계선지능인인 피해자들을 홍두깨로 때리고, 마사지를 요구하며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홍두깨를 이용해 한 번에 200대 이상의 폭행을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이 시설에 있던 경계선지능인과 시설관계자 등 1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끝에 A씨 등의 혐의를 밝혀냈다.
피해자는 10대 남성 2명과 20대 남성 2명 등 총 4명으로 조사됐다. 경찰 설명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시설도 정식인가를 받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신고도 못한 채 상당 기간 학대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