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이호윤 기자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나 낮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이날 아침 낮 최고 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6.8도 △춘천 5.9도 △강릉 6.2도 △대전 7도 △대구 7.2도 △전주 6.9도 △광주 7.2도 △부산 7.3도 △제주 11.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7도 △대전 13도 △대구 11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다만 건조 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 낮까지 부산·울산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도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과 경북 중·북부에, 낮까지 강원 내륙에, 오후에 전라권과 경상 서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미만 △광주·전남 5㎜ 안팎 △전북 1㎜ 안팎 △부산·울산·경남 5㎜ 안팎 △대구·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10㎜ 등이다.
당분간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