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동인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법무법인 동인 제공)
이번 협약은 동인이 최근 확대 개편한 ‘형사증거·디지털 분석 대응 전략 센터(Criminal Evidence & Digital Analysis Counter-Strategy Center, 이하 CEDA)’가 주축이 됐다.
CEDA는 동인의 ‘영장·포렌식팀’에 지청장·차장검사 및 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합류하며 수사 대응력을 극대화한 통합 솔루션 센터로, 단순한 변론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조치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현장에서의 절차적 적법성 감시는 물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확보된 디지털 증거의 무결성을 독자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의뢰인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에 따라 △민·형사 사건 등에서의 디지털 증거 수집·복구·분석 기술 지원 및 자문 △디지털 증거의 법적 증거능력 확보 및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디지털 포렌식 실무 교육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최신 기술 및 법률 동향 정보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EDA 센터장 최인상 변호사는 “수사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법률적 전문성과 기술적 분석이 결합된 입체적인 전략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이 세다(CEDA)’라는 센터의 슬로건처럼, 사전 리스크 관리부터 현장 및 사후 대응까지 의뢰인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