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국수본 이어 공수처 예방

사회

이데일리,

2026년 2월 27일, 오후 02:55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예방했다.

권창영 특별검사. (사진=이데일리 DB)
지난 25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을 알린 권 특검은 전날 3대 특검과 경찰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하며 첫 대외 행보에 나선 바 있따.

권 특검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한다.

‘노상원 수첩’ 등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관련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씨의 국정·인사 개입 등 총 17개 의혹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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