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경찰서, 관악산 연주대서 산불 예방·기본질서 리디자인 캠페인

사회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후 08:52

서울 관악경찰서가 27일 봄철 등산객으로 붐비는 관악산 연주대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 캠페인과 '기본질서 리디자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관악경찰서 제공)


서울 관악경찰서가 봄철 등산객으로 붐비는 관악산 연주대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 캠페인과 '기본질서 리디자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관악서는 27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질서 있는 등산 문화를 알리는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화기 사용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현수막을 제작해 등산로 입구와 쉼터 등에 내걸었다.

아울러 관음사 입구와 관악산 공원에서 등산객들에게 '기본질서 Re-디자인'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고질적인 무질서 행위로 인한 불편·불안·위험 요소 시민 제안 수렴 기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본질서 리디자인'은 무질서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토대로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는 서울경찰청 중점 사업이다.

구은영 관악경찰서장은 "관악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명산인 만큼, 등산을 즐기면서도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안전과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질서 의식을 높여, 모든 등산객이 관악산의 기운을 온전히 받아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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