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전국 '흐림'…동해안 비·눈에 교통 주의[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3월 01일, 오전 06:00

3·1절을 앞둔 22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조성된 '태극기 트리'에 게양된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6.2.22 © 뉴스1 최지환 기자


삼일절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오전 한때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진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중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이날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낮 최고 기온은 6~1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1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8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까지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에 순간풍속 55㎞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추천 뉴스